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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노인복지관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기사입력 2026-06-24 00:44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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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지역사회 치매안전망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6월 16일 남부노인복지관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 구성원이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정·운영되는 기관이다. 
  시흥시는 현재 총 90개 기관을 선도단체로 지정해 지역 내 치매안전망을 확대하고 있다.
  선도단체로 지정된 기관은 직원 대상 치매 바로알기 및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하고, 지역 내 치매 인식 개선과 예방 교육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치매안심센터 사업 홍보와 참여 연계, 치매 환자 및 가족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남부노인복지관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치매 인식 개선 활동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내 지원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치매극복선도단체 확대 지정은 지역사회 내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지선 기자

 
 

관리자 (sjn44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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