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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청년친화헌정대상 ‘소통대상’ 선정

청년 정책 참여 확대·상시 소통 기반 구축 성과 인정

기사입력 2026-09-05 23:30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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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시가 청년들의 정책 참여 기회를 넓히고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경기지역 소통대상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최하는 행사로,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청년정책과 입법, 소통 분야의 활동을 평가해 청년친화지수가 높은 기관을 선정한다.
  시는 그동안 정책간담회와 청년정책위원회, 청년협의체 등을 운영하며 정책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왔다. 청년단체 참여기구와 상시 거버넌스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의 주요 현안과 정책 논의에 참여할 수 있는 통로도 확대했다.
  청년들의 지역사회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도 추진했다. 70여 개 청년동아리의 활동을 지원해 청년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넓혔으며,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축제와 청년예술인의 활동 무대 등을 마련해 소통의 접점을 다양화했다.
  시상식은 오는 9월 9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한편 시흥시는 오는 9월 12일 대야동 청년스테이션에서 ‘2026년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기념식과 문화공연을 비롯해 청년동아리 및 유관기관 부스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지선 기자
 

관리자 (sjn44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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