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스마트고등학교 학생들이 전국기능경기대회 피부미용 분야에서 출전 선수 전원이 입상하며 전문기술 역량을 확인했다.
경기스마트고는 지난 8월 22일 인천광역시에서 열린 2026년 전국기능경기대회 피부미용 분야에 윤다현·이지혜·김태희 학생이 출전해 동상 2명, 장려상 1명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3학년 윤다현 학생과 이지혜 학생은 동상을 받았다. 윤다현 학생은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올해 동메달을 획득하며 2년 연속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수상했다. 윤 학생은 대회를 준비하며 겪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시상대에 오른 경험이 앞으로도 도전을 이어가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첫 전국대회에 출전한 이지혜 학생도 동상을 차지했다. 이 학생은 대회 준비 과정에서 지도교사와 모델들의 도움을 받으며 실력을 쌓았으며, 이번 경험을 통해 더욱 높은 목표를 세우게 됐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전문적인 피부관리사로 성장하기 위해 기술과 역량을 꾸준히 높이겠다는 계획도 전했다.
2학년 김태희 학생은 장려상을 수상했다. 비교적 이른 학년에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해 수상까지 이어진 김 학생은 대회 준비 과정에서 부족한 부분을 확인하고 실력을 보완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내년 대회에도 도전해 더 나은 성적을 거두겠다는 뜻을 나타냈다.